ダイサンシャ (제삼자)
小豆沢三斗 (CV. 服部想之介, 白石涼子)
아즈사와 미토 (CV. 핫토리 소노스케, 시라이시 료코)
* Never↓and 버전은 접은 글 속에 있습니다.
どうして人はいつもこんなにも
도우시테 히토와 이츠모 콘나니모
어째서 사람들은 항상 이렇게까지
小さなことばっかり悩んで
치이사나 코토밧카리 나얀데
별 일 아닌 것만 고민하며
意味のない時間を
이미노 나이 지칸오
의미 없는 시간을
過ごしてるんだろう
스고시테룬다로우
보내는 걸까
僕には全然わからないんだ
보쿠니와 젠젠 와카라나인다
나는 전혀 모르겠어
その涙の理由も
소노 나미다노 리유모
그 눈물의 의미도
教えて教えてくれますか
오시에테 오시에테쿠레마스카
알려줘, 알려줄 수 있나요
傷つくことを恐れていながら
키즈츠쿠 코토오 오소레테이나가라
상처 입는 걸 두려워하면서
自分だけを守るためにと
지분다케오 마모루타메니토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平気で嘘ばっかりついて
헤이키데 우소밧카리츠이테
태평하게 거짓말만 늘어놓고 있어
簡潔な答えが出ているのに
칸케츠나 코타에가 데테이루노니
간단한 정답이 나와있는데
話を複雑にするんだ
하나시오 후쿠자츠니 스룬다
이야기를 복잡하게 만들어
不毛に咲く徒花
후모우니 사쿠 아다바나
불모지에 피는 열매 없는 꽃
どこにいたって耳障りだ
도코니 이탓테 미미자마리다
어디에 있어도 거슬리는 소리 뿐이야
雑音ばっかりが痛いほど聞こえてくる
자츠온밧카리가 이타이호도 키코에테쿠루
잡음만이 아플 정도로 들려와
誰かを思うこともなく
다레카오 오모우 코토모 나쿠
누군가를 생각해 주지도 않고
誰とも分かり合えずに
다레토모 와카리아에즈니
누구와도 이해하지 않은 채
痛みに寄り添う愛も知らない
이타미니 요리소우 아이모 시라나이
아픔과 함께 하는 사랑도 알지 못해
ここは暗い部屋の中
코코와 쿠라이 헤야노 나카
여기는 어두운 방 안
光が射すこともなく
히카리가 사스 코토모 나쿠
빛이 새어드는 일도 없이
静かで冷たい雨が降ってる
시즈카데 츠메타이 아메가 훗테루
조용하고 차가운 비가 내리고 있어
正直者はいつも馬鹿を見て
쇼우지키모노와 이츠모 바카오 미테
솔직한 사람은 항상 바보 취급 당하고
優しい人ほど損をして
야사시이 히토호도 손오 시테
상냥한 사람일 수록 손해를 보고
誰もが醜さ抱える
다레모가 미니쿠사 카카에루
누구든지 더러운 모습을 가지고 있어
自分が嫌いなんて言いながら
지분가 키라이난테 이이나가라
자기가 싫다고 말하면서
かわいくてしかたないんだ
카와이쿠테 시카타나인다
사실은 좋아서 어쩌지 못해
浮き出る不協和音
우키데루 후쿄우와온
드러나는 불협화음
見なきゃ良かったな あれもこれも
미나캬 요캇타나 아레모 코레모
보지 않았다면 좋았을텐데 이것도 저것도
瞳閉じても涙は出てこなくって
히토미 토지테모 나미다와 데테코나쿳테
눈을 감아도 눈물은 나오지 않아서
痛み感じても涙は出てこなくって
이타미 칸지테모 나미다와 데테코나쿳테
아픔을 느껴도 눈물은 나오지 않아서
何かを失いながら
나니카오 우시나이나가라
무언가를 잃어버리며
何かも分からないまま
나니카모 와카라나이마마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 채
心の隙間の意味を探して
코코로노 스키마노 이미오 사가시테
마음 속 빈틈의 의미를 찾고있어
ここは暗い部屋の中
코코와 쿠라이 헤야노 나카
여기는 어두운 방 안
静かで心地良いのに
시즈카데 고코치 이이노니
조용하고 있기 좋은데
虚しさ纏うのは何故なんだろう
무나시사 마토우노와 나제난다로우
외로운 마음이 드는 건 어째서일까
傷つくとしてもまた立ち上がったり
키즈츠쿠토시테모 마타 타치아갓타리
상처 입는다 해도 다시 일어서거나
無理と分かっていても諦めない
무리토 와캇테이테모 아키라메나이
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不可解だけどそういう光に
후카가이다케도 소우 이우 히카리니
이해할 수 없지만 그런 빛에
手を伸ばしてみたくなるのは
테오 노바시테미타쿠나루노와
손을 뻗어보고 싶어지는 건
どうしてだろう
도우시테다로우
어째서일까
誰かを思ってみたり
다레카오 오못테미타리
누군가를 생각해 보거나
誰かと通じていたり
다레카토 츠우지테이타리
누군가와 서로 이해해 보거나
孤独を分け合う愛も知りたい
코도쿠오 와케아우 아이모 시리타이
고독을 나눌 수 있는 사랑도 알고 싶어
孤独を分け合う熱に触れたい
코도쿠오 와케아우 네츠니 후레타이
고독을 나눌 수 있는 열기에 닿고 싶어
ここは暗い部屋の中
코코와 쿠라이 헤야노 나카
여기는 어두운 방 안
光が射すこともなく
히카리가 사스 코토모 나쿠
빛이 새어드는 일도 없이
静かで冷たい雨は止まない
시즈카데 츠메타이 아메와 야마나이
조용하고 차가운 비는 그치지 않아
何かを失う度に
나니카오 우시나우 타비니
무언가를 잃어버릴 때마다
何度も拾い集めて
난도모 히로이 아츠메테
몇 번이고 그러모아서
心の隙間を埋めようとする
코코로노 스키마오 우메요우토스루
마음 속 빈틈을 채우려고 해
ここは暗い部屋の中
코코와 쿠라이 헤야노 나카
여기는 어두운 방 안
いつかは心のドアを
이츠카와 코코로노 도아오
언젠가는 마음의 문을
開ける音が響くのかな
아케루 오토가 히비쿠노카나
여는 소리가 울려퍼지는 걸까
* 의역 있음